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닉 오퍼먼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건장한 체격에 목공일을 하는 것과 달리 손이 작은 편이다. * 여러 악기를 다룬다. 피아노, 기타, 색소폰 등을 실제로 연주한다고 한다. 라오어에서는 피아노, 팍앤레에서는 색소폰, 토크쇼나 코미디쇼에서는 기타를 연주한다. * 브레이크 댄스를 춘다. 젊은 시절 안무 활동들을 하며 익힌 듯 하다. 토크쇼 등에서 종종 추곤 한다. 론 스완슨의 뱀즙 댄스도 여기서 나온 듯. * 팍앤레에서 론이 좋아하는 스카치는 닉 역시 실제로 좋아하는 술이라고 한다. 감독 역시 좋아하는지라 스코틀랜드 에피소드 때 관련 내용을 다루기도 했고 결국 스카치 업체의 광고모델을 하다가 오퍼맨이란 스카치 브랜드도 내게 됐다고 한다. * 팍앤레 시즌3의 뱀즙 에피소드의 취한 채로 춤추는 영상은 13회의 감독과 각본을 도맡은 에이미를 누가 더 웃기는 가로 배우들이 대본 없이 경쟁한 결과라고 한다. 닉의 춤에 레슬리 역의 에이미는 행복했다고 하고 에이프릴 역의 플라자는 닉이 자신의 모자를 쓴 채로 그리 행복하게 춤을 출지는 몰랐다고 하며 즐거웠다고 한다. * 파크 앤 레크레이션의 론 스완슨을 연기하기 위해 매일 치즈버거를 2개 씩 더 먹었다고 한다. 이는 론 스완슨의 이미지를 위해 제작진이 닉에게 부탁해서인데 힘이 솟고 기운 찼지만 피부가 번들번들해지기도 했다고 한다. 드라마 종방 후 의사가 심혈관 질환을 조심하라고 해서 감량을 해서 현재는 론 스완슨을 연기할 때보다는 날씬한 체형이다. * 파크 앤 레크리이션을 찍은 배우 및 스텝들과는 현재까지도 매우 친하게 지내고 있다. 크리스 프랫, 아담 스콧 등은 서로의 대변사진을 보내줄 만큼 격의 없이 지내는 듯. * 파크 앤 레크레이션 종영 후 사무실 세트장의 나무 문짝들을 가지고 직접 포니라고 새긴 카누의 노를 만들어 동료들에게 나눠줬다고 한다. * 론 스완슨의 기괴한 웃음소리를 연기로 생각했었는데 토크쇼 등에서 실제로 그리 웃는 모습을 보고 갭 모에를 느끼는 팬들이 많다. 닉 오퍼먼은 외모도 목소리도 매우 남성적인 반면, 웃음소리는 애니메이션에서나 나올 듯 하게 웃기 때문. * 옷을 벗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별로 없는 듯 하다. 방송 데뷔작인 다크우드에서 전라를 노출 했는데, 이미 그가 노출에 거부감이 없다는 걸 안 제작진이 그래서 요구했다고 한다. 그 외에도 자선행사, 부인 메건 멀랠리와의 컨셉사진 등에서도 잦은 노출을 하는 것을 쉽게 찾아 볼 수가 있다. 토크쇼에서도 반농담으로 자기 집 주변 숲에서 나체로 있을 거라는 식의 발언을 하기도 한다. 코난 오브라이언도 한 자선기부행사에서 닉이 스트립쇼를 하며 기부금을 받는 걸 본 적이 있다고 한다. * 은유적이거나 중의적인 표현으로 19금 드립을 토크쇼나 팬 미팅에서 자주하는 편이다. 남성적인 외모와 저음의 목소리로 진지하게 고급진 단어로 성적인 농담을 뜬금없이 하곤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